푸꾸옥 그랜드월드 스파 원스파 앤 네일 아로마 오일 마사지

조금만 마사지오일 많이 걸어도 종아리가 너무 아픈 나. 종이리붓기로 아침마다 짜증도 나고 하리 근육통은 날이 추워질수록 계속 생기고. 그럴때마다 꺼내 드는게 파스인데, 동전파스나 핫파스 같은건 피부가 쓰라려서 못 쓰고 저자극파스는 효과가 또 미적지근한 느낌이랄까. 진짜 뭘 써야 근육 뭉침에 즉각적이고 꾸준한 마사지오일 효과가 날까 고민하던 차에 마그네슘 스포츠 스프레이라는걸 알게됐다.​​뿌리는 파스가 사실 새로운 건 아니지만 마그네슘 스프레이는 처음 접하는거. 마그네슘 함량이 35%로 (350,000ppm) 고함량의 마그네슘이 들어있는 스프레이 제품이다. 마그네슘을 먹지 않고 피부에 흡수시킬수 있다니 놀라움.​​붓기 빼는데 도움이 되는 스프레이 제품이자, 인체적용시험 마사지오일 완료된 제품으로 피부 무자극 인증제품.여러 효과증에 나는 종아리 붓기 완화와 마사지로 인한 릴렉스 효과를 누리고 싶어서 선택했다.​​뻐근하거나 뭉치는 부위에 2-3회 분사 후 손으로 마사지해서 오일을 흡수시키며 사용하면 된다. 오일형태라 뿌린 후 마사지를 5-10분정도 해주시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마사지오일 있다고 해서 나도 마사지오일로 사용하는중이다. 3-4시간에 1번씩 사용해주는게 효과를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내가 사용 중인 마그네슘 스프레이 브랜드는 아니모. 명칭은 클라우드 스포츠 스프레이네. ​​​​​미스트처럼 뿌려서 사용하는 마그네슘 스프레이.​​주로 뻐근하고 시린 무릎 부분과 아침마다 붓는 종아리에 사용 중. ​​오일이 마사지오일 막 끈적이는 형태가 아니라서 나는 괜찮았는데 이 오일리함이 싫다면 3~4분 후 닦아내도 효과엔 무방하다고. 나처럼 건조한 사람은 오일이 생활화되어 있어서 이 정도는 금방 흡수해버린다.​​처음에 약간의 따끔거림이 있었는데 이건 마그네슘이 흡수되는 과정이라고. 피부표피가 얇은 사람은 느낀다고 한다. 남편은 나보다 엄청 마사지오일 뿌렸는데 전혀 따끔거림이 없다고. 이 감각은 사람 피부에 따라 다른 거 같다. ​​종아리붓기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가 있어서 좋음. 운동 전에 쓰면 근육응 이완 시켜 부드럽게 만들어주어 부상 예방에 도움을 주고 운동후엔 피로 부위를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근육통 예방해주는게 마사지오일 최고지. 그래서 걸으러 나가기 전이나 자전거 타기 전에 일부러 뿌려준다. ​​뭉치거나 뻐근한 곳애 뿌리고 마사지하듯 문질러주면 쿨링 효과가 나면서 한결 근육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파스스프레이들은 향이 너무 강한데 마그네슘 스프레이는 은은한 페퍼민트라 외출 전에 뿌려도 부담없음. ​​뿌리는 스프레이 마사지오일 형태의 마그네슘. 근육통에 정말 나는 잘 쓰고 있는데 사용 전 피부테스트는 무조건 해 보시는게 좋을듯. 예민하신분들도 있으니.(임산부는 사용하면 안된다) 그리고 당연히 종아리보톡스하신분들도. 얼굴부분도 사용금지.​​​공식홈인체적용시험 완료! 고함량 마그네슘을 함유한 아니모 클라우드 스프레이 당신의 이상적인 라이프를 위한 통합 라이프케어 브랜드 ANIMO​제품을 마사지오일 무상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