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 갈만한 곳 숙소 위치 추천 쇼핑몰 까르푸

사이판 쇼핑몰 여행 시 갈만한 쇼핑몰은 약 4-5개 정도.대부분 가라판 시내에 쇼핑몰이 몰려있기 때문에날을 잡고 한번에 쇼핑하면 좋다.​아이러브사이판 (크라운 플라자 근처)Paseo De Marianas, Garapan, Saipan 96950 북마리아나제도​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때에 위치한 아이러브사이판 market place.​​이 곳은 거의 식료품점이라고 보면 되는데한국 마트인줄 착각할 정도로 별의 별게 다 있었다.봉지라면, 컵라면은 물론, 애호박 된장국,버섯 들깨탕은 대체 왜 쇼핑몰 있는건데..????​(한국에서 무겁게 라면 이고지고 오시지 마시길!크라운 플라자 호텔 바로 앞 마트에 다~있어요)​​뿐만 아니라 소스, 과자 등종류별로 다 구비되어 있었다.솔직히 한국에서 평소에 찾지 않을전통과자들이나 레트로트 식품들이가득한 것이 너무 신기했다.​​물론 한국 물건만 있으면 사이판 같지 않으니 마카다미아 초콜릿도 일부 진열되어 있었다.​​아이러브사이판이 새겨져 있는곰돌이와 키티 인형들도 있었는데우리가 찾는 키티 키링은 이런게 아니라서그냥 휙 보고 지나갔다.​​머그컵, 키링 쇼핑몰 등 간단한 기념품을 사기에좋았던 크라운 플라자 호텔 근처 아이러브사이판.​아이러브사이판 가라판 시내4046 Beach Rd, Garapan, Saipan 96950 북마리아나제도​가라판 시내 큰 길 쪽에 위치한 아이러브사이판.이 곳은 진짜 규모가 컸고, 정말 사이판의 기념품들을 사러 방문하기에 좋았다.밤에는 매장 앞에서 원주민들이 공연을하고 있어서 볼거리도 가득했다.​​여기도 마찬가지로 아이러브사이판이새겨진 곰돌이 키링들이 가득가득~~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지갑 탈탈 털릴듯..​​사실 이 티셔츠를 하나 쇼핑몰 사서입고 다닐 생각도 했었는데실제로 만져보니 퀄리티가 너무 좋지 않아서 살포시 내려두었다.그래도 여행와서 한번쯤입고 돌아다닐 의향이 있다면 한번 사보는 것도 좋을듯.. (색깔 완전 다양함)​​의류 종류들도 굉장히 많았으나정말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들 뿐이었고,물놀이를 많이 하는 나라다보니 아기들 튜브, 스노클링 장비,래쉬가드 등 물놀이 용품들도 가득했다.​​식료품들도 있었는데 한국식은 없었고,사이판에서 유명한 초콜릿, 기념품으로 사가기 좋은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었다.​​미국령에 여행오면 쇼핑몰 무조건하나씩 사가야 할 비타민들도종류가 가득했고, 가격도 한국보다훨씬 저렴해서 사이판 선물을 생각한다면비타민류를 사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티 갤러리아Beach Rd, Saipan, 96950 북마리아나제도​아이러브사이판 근처에 있었던 티 갤러리아도 한번 들어가 보았다.​​미국 화장품 (Mac, 클리니크 등)이 진열되어 있었고, 가격도 착했으나나는 화장품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패스했다.​​조말론 향수도 3개 사면 20% 할인해주는행사도 진행되고 있었으나 필요 없어서 쓱구경만 하고 나왔다.​​정말 쇼핑몰 미국스러웠던 매장들.(예쁜 건 없고 정말 아울렛 느낌 낭낭했던 곳)​​판도라도 있었는데물건들이 거의 없었다.​​아기들 명품 옷들도 가득했으나아직 아기 옷에 관심이 가지 않아서 또 패스.​​마이클 코어스, 코치 등 정말 미국스러운 브랜드만 가득했다.​​오랜만에 보는 폴로 곰돌이 니트는 여전히 비쌌다.폴로가 살만한 것이 있다면 좀 건져오고 싶었는데물건도 없었고, 별로여서 정말 아쉬움이 가득했다.​​사이판에 가면 고디바도 많이들 사오니기념품을 생각하고 있으신 분들은 쇼핑몰 고디바도한번 쭉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다.​아이러브 사이판이나 ABC 스토어에도고디바가 있지만 티 갤러리아의 고디바가가장 종류도 많고 괜찮았다.​NC PICKS북마리아나제도 96950 SAIPAN Beach Rd, Garapan 1st Fl. 4021​NC Picks 는 아울렛 개념인 것 같았는데어느 블로그에서 사이판 옷쇼핑을 하려면여기를 가보면 좋다길래 들러보았다.NC picks는 티 갤러리아 건너편에 위치해있다.​​들어서자마자 올드한 분위기에너무나 화들짝 놀라버린 나. 만다리나덕이 왜 여기있죠..?​​​폴로와 나이키, 언더아머 쇼핑몰 등미국 브랜드들이 줄지어 있었는데신상은 전혀 아니었고 딱히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옷이 행거에 너무 꽉 채워서진열되어 있으니 보고 싶은 마음조차 안들었던 곳이었다. ​사이판 여행 쇼핑몰아이러브사이판/ 티 갤러리아/ NC picks 를 둘러보았는데 모두 가라판 시내에 몰려 있어서한번에 구경하기에 좋았으나 딱히 살 물건들이마땅치 않아서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그래서 나는 도대체 어떤 기념품을 샀을까?To be continued..????​​